[서울시정일보] 광양시가 지속가능 생태미식자원인 남도바닷길 컨셉을 담은 ‘광양발효밥상’과 ‘남도바닷길 미식로드’를 개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열)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팜파티야(대표 김은영)로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인 ‘남도바닷길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상품 운영’에 관한 중간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남도바닷길 미식투어는 남도의 부엌, 남도풍경 다이닝, 남도바닷길 미식로드 등 8개 테마로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