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문화재의 보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재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에 따라 광양소방서, 문화재예방관리센터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목조문화재 방재시설에 대한 긴급점검과 합동소방훈련이 이루어졌다.시는 4. 1.~4. 8. 구 광양군청, 김시식지 등 문화재 5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작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4. 18.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건물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