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9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과 선거무표소송대리인단 변호사 일동은 우편투표 부정결과를 바탕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그동안 대투본에서 발표한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들 증인들을 보면 의혹에서 사실로 드러나는 싯점이다. 전 세계 8천만 자유 대한국민은 물론 75억 의 인류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대법원은 조속한 시일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다음은 [성 명 서] 전문이다4.15 총선 우편투표 역시 조작되어 전면무효이며, 대법원은 신속히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