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현복 광양시장(공동 위원장)이 지난 16일(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혁신문화를 확산코자 ‘2019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 참여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은 2011년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대기업의 경영 노하우와 혁신기법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에 나눔으로써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을 높여 ‘동반성장’이라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공동위원장인 광양제철소 이시우 소장,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