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내년 1월부터, 장기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T’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SK텔레콤이 장기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더불어 5년 이상 SKT를 이용한 모든 고객을 ‘장기 우수 고객’으로 명명하고 예우하기로 했다.이번에 론칭하는 ‘스페셜 T’는 SKT 가입 연수가 긴 고객일수록 제공받는 혜택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5년 이상 SKT와 함께한 고객에게 매년, 가입 연수만큼의 데이터(1GB 단위)를 추가 제공한다. 해당 데이
[서울시정일보] 2월 15일 서울 SK나이츠는 안양KGC와의 홈경기에서 83-80으로 3점차 승리 하였다.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한 해인즈 선수가 42점으로 팀 점수 절반을 기록하여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로 안양KGC는 연패에 빠지면 공동 5위 그룹과 2.5 경기차로 멀어졌다.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8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 대회"가 지난 3월 31일 고척돔구장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12월 1일 목동야구장 야구대회까지 치르며,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서울시민리그는 신설된 야구 종목 외에 축구·농구·배구·탁구·족구 등 총 6개 정식종목을 운영하였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250팀, 15,7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야구리그 한 참가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시설의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 구단이 첫 탄생했다. 이로써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은 4개 종목(야구, 농구, 축구, 배구) 8개팀(두산베어스, LG트윈스, 넥센히어로즈, SK나이츠, 삼성 썬더스, FC서울, 이랜드FC, GS칼텍스배구단)으로 늘었다. 시는 7일(월) 14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신청사 6층)에서 GS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