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경찰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통화도청, 문자유출, 위치추적, 주변소리 녹음이 가능한 ‘도청앱(스파이폰)’ 판매 피의자 1명 구속하고 의뢰자 5명 불구속하였다. 피의자 최○○은 2012. 12. 15.경부터 2013. 3. 18.까지 중국 산동성에서 중국 범죄조직으로부터 입수한 ‘통화도청․문자유출․위치추적․주변소리 녹음’ 이 가능한 도청앱을 구입하고, 일본에 스파이폰 홈페이지 등을 개설한 뒤, 광고를 보고 연락온 의뢰자 5명에게 판매․제공함으로써 총
서울시정일보와 같이할 인재를 모십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매체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서울 수도권을 누빌 비상근 인재를 모십니다.■ 모집분야 및 인원●논설위원 - 0명●편집위원 - 0명●객원기자 - 00명(서울 경기 수도권 활동 가능자)●응시자격 - 기사 작성 가능자●통신판매업 - 유경험자 환영 【단 컴퓨터 기사 작성 가능자이어야 함】접수 서류 - 이력서(사진 부착). 자기 소개서원서접수 - 온라인 접수만 합니다. hmkk0697@hanmail.net접수기간 - 2013년 4월 8일 한서류접수기간 - 서울시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