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현복 광양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옥곡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정 시장은 9월 21일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월 23일 광영상설시장, 9월 24일 옥곡5일시장, 9월 28일 중마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육류,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추석물가 동향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계획이다.이번 민생탐방에는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광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