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을 통해 481가정/년 600시간이내에서 돌보미를 파견하며 ‘장애아 가정도 행복할 수 있는 서울’을 구현하고 있다.‘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서울시장애인부모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는 양육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회활동으로 인한 일시적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돌봄 교육과정을 수료한 돌보미가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다.지난해 447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6월 12일 수요일이다. 오늘의 이슈는 서울시에서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363명 채용한다는 소식이다. ① 서울지하철(1~8호선)전 역사·전동차에 '미세먼지 실시간 모니터링 측정기' 설치-미세먼지 측정기 통해 실시간 공기질 파악‧대응체계 마련. 초미세먼지까지 대응하는 공기청정기 2020년까지 전 역사에 설치. 매주 토요일 1~8호선 ‘지하철 대청소’도 실시 ② 서울시, 480여 장애아 가정에 연 60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