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올해 대회에서 ‘한국AI소프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법률상담 플랫폼 ‘바로’가 최우수 기술에 선정됐다.‘바로’는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법률정보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하는 법률상담 플랫폼이다.정확하고 빠른 답변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손쉬운 접근성으로 기존 법률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