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22일(금) 다압면 염창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귀농귀촌협회, 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체험마을 화합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체험마을 제1호’로 염창마을이 선정되어 예비 귀농인이 일정기간 동안 임시 거처할 수 있는 빈집 2개소 리모델링 공사 완료와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소형농기계와 농기구, 체험농장 등을 갖춘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환영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