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창덕궁에서 ‘2019 헬로, 미스터 케이 창덕궁, 비밀의 정원’ 행사를 개최한다.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헬로, 미스터 케이’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주한 외국대사와 1인 콘텐츠 창작자, 외국인 유학생 등 9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다.‘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