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책 "문재인의 흑서"는 대한민국 국체(國體)를 부정하는 무리는 척결되어야 한다는 징비(懲毖)의 기록이다.가혹한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치하에서 살아 왔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그들에게서 시작한 수많은 반국가 세력들의 만행을 폭로하고 있다."우리는 살려달라는 민간인 표류자, 그것도 동포를 향해 수십 발의 총탄을 퍼붓고 시신까지 소각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만행보다 더 놀랍고 소름 끼치는 것은, 피살 공무원인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다음 날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정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결국 추미애 장관의 초짜 칼춤에 라임 사건' 수사를 지휘해온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그는 검찰 내부게시판인 이프로스에 입장문을 올리며 사의를 밝혔다. 박 지검장의 사의 표명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회 국정감사 시작 직후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박 지검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산하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장관의 입장과 배치되는 "라임자산운용 수사 과정에서 '검사 비위' 관련 진술이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