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본지 창간 20주년 정의의 길이다. 서울 강서구 부정선거 의혹이 여전하다 하겠다.
자유는 침묵하고 있다.
자유는 죽었다.
난생 처음 첫경험이다. 윤 석열 정부에 대한 5만원의 부조금도 죽었다.
좌우파의 현란한 말솜씨들 말에는 돈이 안들어 간다.
수없는 쇼에 수많은 정치 사기꾼들의 말들 문 씨 이 씨 등등 주사파 국제 마피아 조폭들.
우마오당 조선족 유학생.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등등
그리고 도미니언에 따르는 친중 종북 공산주의자의 무지한 신념에 또 한명이 권력에 울고 있다.
모두가 나그네다.
입법 사법 행정 언론위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있다.
비록 폐지를 주어도.
허리를 접고 인사하는 이분은 또 뭘까?
말은 공익신고자 의인이다.
자유 대한민국 서울 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는 사기선거다.
의혹이 아니다. 혹여 무지한 좌파 빨갱이들의 고소에 대비해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물음표 나는 생각한다.
필자는 폐지를 팔아서 변호사 비용을 지출하겠다
굴복하는 전 강서구청장이다.
"낙선에 울지않고 여러분의 성원에 웁니다
오늘 아침부터 출근길 낙선인사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고생했다며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당분간 출근길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뜨겁게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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