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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황교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사전투표를 줄이고...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부정선거 막자.

[HOT SNS] 황교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사전투표를 줄이고...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부정선거 막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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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온 부정선거 증거물들과 통계자료를 들여다 보십시오.

투표 시에 행동수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3.9대선 즉 제20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가 23일 남았다.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개들은 약 60명에서 8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가짜 국회의원들이다. (대부분 여당)

대법원 재심 재판이 현재 4~5군데 뿐인데 부정선거의 수많은 증거들이 나왔다.

대법원의 재심을 3.9대선 이후로 미루는데 이는 나라가 뒤집어질 사태로 보기 때문이며 좌파들의 눈치보는 일도 포함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국인을 아직도 개표에 참관 시킨다는 보도도 있고 비밀리에 부정투표 관련 비밀 사무소를 전국에 180여 곳에 두려는 계획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결론에 하나는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져서, 통닭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자유 민주주의가 공산화가 되는 걱정이다.
좌파정부 5년여도 지겹다. 부패완판에 상식과 정의가 죽은 스트레스 사회다.

사전투표지의 부정선거 증거들
사전투표지의 부정선거 증거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다.

■<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직자들, 선대본부에 고합니다! >

저는 前 당대표였습니다.
누구보다 당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을 사랑하기 이전에 누구보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 제 귀를 의심할 만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전투표를 독려한다고요?

4.15 총선에서 만들어진 이루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짜투표지들이 대법관들이 주재한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선거조작의 대부분이 사전투표에서 나왔는데, 또다시 사전투표를 하라니요!

저는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목숨 걸고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당일투표만 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독려한다니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숨이 안쉬어 집니다.
제발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지금쯤 민주당에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샴페인을 터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제발,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온 부정선거 증거물들과 통계자료를 들여다 보십시오.

지금 내는 정책들과 수고와 노력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물거품이 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4.15 총선 때처럼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일이 또다시 되풀이 된다면, 역사 앞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한번 실수한 것도 뼈아픈데, 다시 반복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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