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년 임인년! 신축년을 지난 임인년도 모지리 좌파들의 권세에 탐욕에 세상이 미처 돌아가고 있다.다 끝나가는 아수라 막장 드라마지만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행동거지를 하는지. 존엄 존중의 그분들의 생각의 뇌를 보고 싶다.善의 자유대한 국민들이여 3.9 대선 이제 20여 일 남았다. 상식과 정의가 죽은 공산독재의 사회의 말로를 보자.전과 4범에 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수라 대왕. 오직 죽기 살기로 권좌에 있어야 살 수있는 야비하고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 있다.혹시나 역시나로 투표에
[서울시정일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혼돈의 다사다난한 신축년은 갔습니다임인년 새해 흑호랑이 해에 애독자 여러분의 가내 평화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서울시정일보/미디어한국/미디어한국TV/쇼핑클릭월드미디어그룹(주)임직원 일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12월 31일 금요일. 신축년 마무리 날이다.애독자 여러분 이제는 묵은 신축년이 가고 임인년이 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인 역병도 무사히 넘기시고 무사 무탈하게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신축년 마지막 날인 오늘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등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고, 낮에도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아 종일 춥겠습니다.●러시아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간의 뇌의 무게는 3파운드(1.36kg)이다.이 작은 크기와 무게가 우리를 인간이기를 느끼게 하고 수용한다.또 1280억 개의 개별 신경세포가 하나의 뇌의 신경 네트워크로 인체의 몸을 움직인다.600개가 넘는 근육을 움직임을 감독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하루 2천 갤런의 혈액을 뿜어내고 수십억 개의 뇌세포의 에너지를 조정하고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며 내 외부의 병과 싸우며 평생을 살아간다.해서 기자는 인간 모두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말한다. 인체의 DNA와 RNA그리고 염색체에 하루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2월 30일(목)(음력 11월 27일)이다.송구영신!한해가 간다.이년이 가고 저년이 온다.광풍으로 몰아친 혼돈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한국은 좌파하고의 사상 전쟁중이다.특히 명년 3.9대선은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에서 자유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서있다.자유는 공기와 같다. 자유 없이는 죽음이다.분명한 사실은 검사와 도둑놈과의 사상 전쟁이다.좀비화한 좌파들은 끝임없이 공격한다. 선전선동술 마타도어 프레임 걸기.국민은 궁민이 되어 역병에 쓰러지고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반병신이 되어가고 미래를 잃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개천절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建國) 기념일이다. 해서 10월 3일로 국경일이다.올해 2021년 신축년은 단기 4354년 개천절이다.다음백과에는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대종교의 절기에서 비롯되었으며,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민족의 기념일로 채택되어 음력 10월 3일을 기념했다.1948년 정부수립 후에는 연호로 단기를 채택했으며, 이듬해 제정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서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지금의 개천절은 양력 10월 3일이나, 여러 단군숭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윤석열이 보여주고 있는 행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윤석열이 난관을 헤치고 대권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촌부가 해준 대답은 간단하다.지금 정치인이 된 윤석열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필요한 정답만을 찾아 쓰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공부 방법과, 범죄를 추궁하는 검사의 직업적 습성에서 탈피하여, 시대와 국민들이 원하는 답을 찾는 좋은 정치인의 모습을 갖추는 것으로 아주 손쉬운 일이지만, 문제는 이 쉬운걸 알려준다 하여도 윤석열은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서부 해안에서 5 월 14 일 금요일 06:33 (GMT 한국시간 15시33분) 규모 6.6이 발생했다.진앙지 깊이는 10km다.이는 오늘 아침 일본의 미야기현 앞바다의 6.0급의 강진이 2차례 발생한 후의 인도네시아 강진이다.올해 신축년에 들어와 봄에 이러한 강진이 일본 뉴질랜드 칠레 알래스카 등의 강진과 화산분화가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특히 일본은 10.0급의 강진 예고가 잇따르고 있어 매우 위험한 시기로 예상된다. 규모 10급의 강진 발생시에는 수초 수분이 아니라 수십분간
[서울시정일보] 오늘은 61주년 자유 대한민국 2021년 신축년 4.19혁명 기념의 날이다.4·19 혁명의 날 4.19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혁명은 1960년 4월 19일에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3·15부정 선거를 계기로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에 항의하여 일어났다. 이 부정선거로 이승만대통령이 사임하고 허정의 과도정부가 수립되었다.지금은 신축년 2021년 소띠의 해다. 대법원 미판결이지만 전년도 4.15부정선거 의혹이 아직 남았다.또한 미국의 11
[서울시정일보]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오는 24일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1년 선농대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농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임금이 직접 농사의 신인 신농 씨와 곡식의 신인 후직 씨에게 제사를 올리던 의례로 일제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79년에 제기동의 뜻 있는 마을 주민들이 행사를 복원해 1년에 한 번씩 제를 올리기 시작했다.매년 4월 곡우를 전후해 열리는 본 행사는 1992년부터 동대문구를 주축으로 국가의례의 형식을 갖추게 됐고 2019년 이후에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저녁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는 딸과(26세) 사는 일로 통화를 하다, 말미에 사전투표를 했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해야 할 권리 행사이기에 하긴 했는데, 정당이나 사람이나 둘 다 맘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후보가 낫겠다 싶고,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고 젊은이들의 미래에 부합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하였다.좋은 후보들 가운데 더 좋은 최상의 후보를 골라 뽑는 것이 아니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정당과 후보들 모두 내키지 않아 투표할 맘이 없지만, 투표는 해
[서울시정일보]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이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서울시는 2021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진행하고 당선작으로 이재영씨의 ‘꽃말은 ‘잘 견뎌줘서 고마워’ 이다.바로 당신이라는 꽃’을 선정, 시민들에게 선보였다.‘봄을 맞이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문안 공모전에는 총 1,558편이 접수됐으며 그 중 서울시는 이재영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문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고상한 사고(思考)도 아니고 문장도 아닌, 그저 촌스럽기 짝이 없는 촌놈의 생각이고 글이지만, 오래전부터 더 좋은 나라를 위하는 일념으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 촌부가, 나름 틈틈이 강조하는 자연주의 자연의 눈으로 만물이 생멸하는 이치를 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또는 이름 하여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흥(興)하는 때가 있으면 반드시 망(亡)하는 때가 있고, 성(盛)하는 것은 반드시 쇠(衰)하고, 망하고 쇠한 자리에는 새로운 가치와 질서가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순리이며, 사람들은 그걸 가장 합리적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호에 매우 위험한 현실. 일본 침몰의 현실화 가능성 나타나...뉴질랜드 8.1 강진 이후 5.0급 수백 회 발생(바누아투 법칙)이라는 보도를 했다.뉴질랜드 8.1의 강진은 지난 4일 발생했다.뉴질랜드 강진이 지진발생의 도화선을 따라 발생하고 있다.바누아투 법칙에 일본지진 발생은 지난 9일 5.2. 아키타 서쪽(동해)에 5.6. 미야기현 시노마키에 5.4가 발생했다.지진의 규모는 5.0급 이상의 발생이다. 9일 이후에도 5급 규모의 전후 지진 발생은 계속되고 있다.한국의 잠자는 위험은 일본의 거대지진
[서울시정일보] 신축년 3월의 봄을 맞이해 우리 삶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헌신·봉사하는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이 본격 시작된다.인사혁신처는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국민추천 접수를 오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모범적 행적 및 탁월한 성과로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이 대상이다.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사회적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봄볕과 봄바람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봄꽃들을 피우고 있는 오후, 문득 경칩의 의미를 생각하니,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모두 깨어 일어난다는 세 번째 절기 경칩(驚蟄)이 신축년 3월 5일의 세사(世事)와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졌다는 생각이다.경(驚)을 뜻하는 의미가 “일어서다”는 의미이지만, 동시에 “놀라다” “두려워하다” “소란하다” “동요하다” “어지러워지다” &ldqu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최경락 화백의 15번째 개인전 '징검다리#2021(牛)'展이 인사동 콩세유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소의 모습을 그려내고 특히 평면의 그림에 전자 회로를 붙이는 新다다이즘 기법을 사용했다한지위에 먹과 전자회로의 만남속에 캔버스를 뚫고 나올 듯한 기운들을 느껴보는 힘찬 소들을 행진은 3월 9일까지 진행된다◾작가노트소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소의 모습을 그려내며 평면 그림에 전자회로를 붙이는 新다다이즘 기법을 사용 미술작품으로 치유하는데 초점을 두고 '
[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봄이왔어요 신축년 새봄이다. 봄을 맞아 겨울옷을 깨끗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봄을 알리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겨울옷을 정리하고 봄옷을 꺼내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크린토피아가 알려주는 겨울옷 정리방법이다.겨우내 입은 롱패딩, 코트, 무스탕 등 겨울 아우터와 겨울 이불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과 보관에 어려움이 따른다.특히 소형 주거 공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겨울 의류 보관을 위한 수납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부피가 큰 옷 정리하는 법, 압축팩 사용법 등 옷장 정리와
[서울시정일보] 신축년 2월 3일은 입춘이고 18일이 우수다. 26일은 정월대보름이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별 봄꽃 개화소식, 사진, 영상 등 봄꽃 정보를 공개했다.올해 봄꽃 소식은 지난 1월 24일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에서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가장 먼저 터트리며 알렸다.올해 소백산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 1월 29일에 비해 5일 빨랐다.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에서도 1월 27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변산바람꽃과 유채꽃이, 정도리에서는 길마가지나무 꽃이 2월 1일 개화
[서울시정일보] 봄이 왔어요. 신축년 새해 새봄이다. 경기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3일 초평동 주민자치회에서 보리밟기 체험행사를 시행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곽상욱시장, 장인수 시의회의장, 시의원, 초평동 주민자치회위원, 관내 어린이집유아 등 9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보리밟기 체험을 진행했다.보리밟기 체험행사는 동 주민이 참여하는 보리밟기 체험을 통해 사라져 가는 옛 모습을 재현하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행사이다.곽상욱 오산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