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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진 화산 보고서-2] 일본 침몰 다가 오나...지진+화산+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인류의 재앙

[긴급 지진 화산 보고서-2] 일본 침몰 다가 오나...지진+화산+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인류의 재앙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3.13 14:55
  • 수정 2021.11.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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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잠재적인 위협의 화산은 11일현재 총 2736개다. 이중 폭발의 4등급 5등 급은 57개이며 분화중인 화산들은 위의 언급한 화산을 포함해 33개가 분화중
■도쿄대 무라이 슌지는 향후 일주일~3월 말일까지 2011년 3월11일 발생한 후쿠시마 동일본 대지진에 9.0급의 강진이 발생을 예측

일본 초거대지진 발생 예상 추측도
일본 초거대지진 발생 예상 추측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호에 매우 위험한 현실. 일본 침몰의 현실화 가능성 나타나...뉴질랜드 8.1 강진 이후 5.0급 수백 회 발생(바누아투 법칙)이라는 보도를 했다.

뉴질랜드 8.1의 강진은 지난 4일 발생했다.
뉴질랜드 강진이 지진발생의 도화선을 따라 발생하고 있다.
바누아투 법칙에 일본지진 발생은 지난 9일 5.2. 아키타 서쪽(동해)에 5.6. 미야기현 시노마키에 5.4가 발생했다.
지진의 규모는 5.0급 이상의 발생이다. 9일 이후에도 5급 규모의 전후 지진 발생은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재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재

한국의 잠자는 위험은 일본의 거대지진 초거대지진이 일본의 남쪽 후쿠오카의 남해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한국의 남해안과 동해에 엄청난 쓰나미가 밀려 오게된다. 그리고 일본의 난민들이 한국으로 몰려 올 수도 있다. 그리고 낡은 원자력발전소의 파괴다. 최악의 경우이다.

또한 뉴질랜드를 비롯해 파푸아 뉴기니. 그리스. 멕시코. 12일 뉴 칼레도니아 5.9.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등 크고 작은 강진들이 잇따르고 있다. 전년도에 비해 매우 심각한 지진 발생들이다.

이로인해 일본 가고시마 스와노세섬 화산 폭발. 10일 규슈의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9일 클류제프스카야. 이탈리아에 에트나(12차례 분화). 인도네시아의 시나붕. 니카라과에 산크리스토 발 화산. 우스산 화산 폭발로 이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잠재화한 거대 한 화산 폭발로 이어진다. 아직은 세계적인 휴화산들인 백두산 옐로스톤 후지산 등이 있지만 아직은 잠재화로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거대 강진의 발생은 폭발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재가 비처럼 내려서 도로에 쌓이고 있다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재가 비처럼 내려서 도로에 쌓이고 있다

참고로 전 세계 잠재적인 위협의 화산은 11일현재 총 2736개다. 이중 폭발의 4등급 5등 급은 57개이며 분화중인 화산들은 위의 언급한 화산을 포함해 33개가 분화중이다.

또한 아직 발견 못한 화산들은 수를 파악 못하는 해저화산들이다.

지진+화산=재앙이며 기후재앙으로 화산재가 태양빛을 막고, 이후는 기온 저하로 소빙하기로 식량생산 차질로 기아에 허덕이며 끝내는 쥐를 잡아먹는 현상들이 발생한다.
또한 모든 생명에 호흡을 막고. 살려고 호흡을 하면 화산재가 인체의 폐에 쌓이고 죽게 되는 것이다.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재가 지구의 7천km를 돌아 중국에 까지 도달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분화중인 화산에다 바로 아래급인 엘로우 화산급 포함 57개가 거의 동시에 분화를 한다면 지구적 재앙으로 들어가게 된다.(50개 기준)
 
다시 지진 현상을 보면 일본에는 현재 지진조사위원회의 스와라 위원장은 해저의 지각변동이며 거대지진 초거대지진(9.0이상)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10일에는 도코대 무라이 슌지는 향후 일주일~3월 말일까지 2011년 3월11일 발생한 후쿠시마 동일본 대지진에 9.0급의 강진이 발생을 예측하고 나섰다.

현재 일본의 지진 피해는 인공위성의 GPS의 확인 결과 일본 열도가 심하게 변형되었다고 한 가지 예를 들고 있으며 지난 발생과 비교 분석 또한 강진 발생은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로 인해 후쿠시마 대지진 이후 10년 일본 열도는 11일 전후로 향후 발생할 지진 화산 폭발의 공포로 언론 방송이 지진 화산 분화 대비 방송이 연일 장식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 분화로 길가 자동차에 쌓인 화산재
이탈리아 애트나 화산 분화로 길가 자동차에 쌓인 화산재

일본 도호쿠대 연구는 향후 규모 10.3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 발생 가능지역은 3곳으로 일본. 알래스카. 칠레를 꼽았다.

지금 지구행성 지진+화산+코비드19(변이 바이러스)=재앙의 시대를 살아 가는 지금이다.

지금 신축년 3월이 고비이나 결코 장담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그러나 미래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지금에서 미래가 변화를 하나. 물리적으로 지구행성도 생명이다.
지구 어머니의 생명활동이다. 이 지구 어머니의 땅위에서 우리는 걸어가는 것이다.

빅뱅에 의해 우주 은하가 탄생을 하고 137억년 전이다. 38억년 전 지구의 탄생과 더불어 약 7만 년 전 실험실에서 걸어나온 호모 사피엔스(슬기롭고 지혜로운 종족)의 탄생으로 부터 지금이다.
평화 혼돈 평화로 가는 때에 혼돈의 창문이 열렸다.

고대 문명이 해저로 침몰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문명이 떠오는다. 지구촌 문명은 길어봐야 20년~30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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