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추석민심보고대회가 15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오후 3시에 열렸다.
끝마무리에서 황대표는 조국 장관은 교도소에 갈 사람이라고 외쳤다.
주요 내용은 위선자 조국의 사퇴 촉구이다.
■황 대표와 나경원 대표는 광화문으로 이동해서 1인 시위를 계속하였다.
■황교안 대표 오늘 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 삭발식. 조국 파면 촉구
■검찰청 앞에 역에 잇따라 꽃다발 격려. 정의를 위해 싸워주세요. 검찰을 응원합니다.
■ 조국 게이트의혹 수사. 조범동 구속여부 오늘 결정(영장 청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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