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5일 (화) 오늘은 식목일이며 청명이다.청명은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 대부분 농가에서는 청명을 기하여 봄 일을 시작하므로 이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농사력으로는 청명 무렵에 논밭 둑의 손질하는 가래질을 시작한다.오늘의 주요신문의 헤드라인이다.●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이자 식목일인 5일 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습니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북한 김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게 나라입니까? 한마디로 아수라 공화국에 아수라 대선판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날마다 피는 악마의 부패 꽃들입니다. 법무부는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전 장관. 박범계 장관 등 일관되게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매일 주는 법무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제는 일부 검사에서 검찰총장까지 연루된 정황들이 나오니 국민은 한숨만 나온다.혼돈+광란+탐욕의 아수라 공화국입니다. 이는 아수라를 王으로 하는 인민의 나라입니다.자유 대한민국이 초딩보다 못한 상식 도리 도덕이 무너진 부패완판의 나라입니다. 법조계 카르텔에 자기들만의
[서울시정일보] 대선열차가 출발하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무너진 상식. 도리. 예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조상님들이 울고 계신다.오늘의 HAT SNS로 장성민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SNS를 선정했다.-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은 문 대통령이다. 그럼 공범은….나는 민주주의자이다. 나의 정치적 신앙은 민주주의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민주주의 추종자이다. 나에게 민주주의는 최상의
[서울시정일보] 빨간 나라가 되어버린 나라에 그들은 馬脚(마각)을 내밀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나섰다.이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월 8일 윤 전 총장과 검사 2명이 2019년 5월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또 3월 4일에는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
[서울시정일보]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당시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12일 기소했다.이 지검장 기소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기소됐다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앞으로 관련 인물인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등 또 다른 사건 관계인들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 지검장은 기소 직후 "수사 외압은 없었는데 기소가 돼 안타깝다"며 "향후 재판에서 명예 회복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법무부가 26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 명단을 추천위원들에게 전달받았다.법조 경력 15년 이상만 되면 누구나 천거 받을 수 있다.검찰 내에서 보내온 후보들을 보면 좌파정부의 코드에 맞는 장난같은 후보자들도 보인다.이는 국민들의 수준이나 검찰의 고유업무에 천리나 동떨어진 추천인물도 보인다.정의를 논하는 법무부의 인사가 아닌 좌파 정권의 코드에 맞는 인사 후보들로 보여진다.추천인사의 면면을 보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구본선 광주고검장,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 한동훈 검사장,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서울시정일보] 공수처가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 검찰에 재이첩하기로 결정했다.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출국금지 위법 논란에 연루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이규원 검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사건을 공수처는 오늘 12일 사건을 검찰에 재이첩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3일 이 지검장과 이 검사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한편 공수처법 25조 2항은 검찰 등 다른 수사기관이 현직 검사의 범죄 혐의를 발견할 경우 사건을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오늘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10일 10시 30분경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오후 7시 59분 심의를 마무리했다.징계위는 오는 15일 다시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징계위는 이날 윤 총장이 신청한 증인 8명을 모두 채택했다.류혁 감찰관, 박영진 전 대검 형사 1과장,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정진웅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이정화 검사다.오늘식사시간을 포함해 총 9시간 30분 가량 심의가 이어졌지만 절차적 위법 논란과 징계위원에 대한 기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정지 처분에 대해 “사실관계가 인정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해임 수준의 중징계 사유나 직무집행을 정지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실상 정의의 검란이 할수 있는 전국적인 평검사회가 26일 전국적으로 열리면서 고검장. 지검장. 검사장 등이 참여를 하고 있다.(일부의 추미애 라인은 불참)정상적인 징계를 위해서는 먼저 감찰위가 열리고 이 결과를 가지고 징계위가(오는 2일)열려야 한다.윤석열 검찰총장은 법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 밉상에 광인 행정을 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다음은 추 장관의 브리핑 전문이다.1.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들께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법무부는 검찰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진중권 전 교수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장관 옷 벗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법무부장관의 직권남용죄다. 검찰개혁의 허구성과 공작정치로 장관 서울중앙지검장 수사팀 라인의 이른바 국민에게 보여준 추태로 길거리 양아치 수준의 수사과정을 보여주었다.또 검언유착의 잘못된 예단으로 증거는 한 개도 없는 현실이다.또 이 분의 일상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홍콩 범죄인 인도 시위 인원이 145만 참여. 중국 시진핑 철회 언급. 홍콩 투자자 발빼는 모습들 보여■16일 홍콩 시위 상복차림으로 145만 참여...서적상 범죄인 송환 잠시 중단선언. 시진핑 6명의 여인 스캔들 내용으로 인해서 ■정성산 TV. 북. 지난 봄에 김정은 암살 시도 다이너마이트 모아서 김정은 철도 이용시 폭발 시도...실패로 처형■김정은 조화. 장례위원회 측. 영구보존처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금난새 서울예술고등학교(서울예고) 교장 상습적 결근. 성남시립예술단과 사기업 오케스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사건의 구조가 고영태에서 시작돼 최순실까지 이어진 국정농단 사건과 놀랄 만큼 빼다박았다”고 주장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개인적 일탈뿐이라던 민주당원 댓글 조작 관련 의혹이 하루하루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댓글 조작꾼이라는 드루킹을 김경수 의원이 느릅나무 출판사까지 두번이나 찾아가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라”며 &l
뇌물수수, 횡령 등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문무일 검찰총장이 고심하고 있다.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문 총장은 지난 16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 중간 수사 결과를 정식으로 보고받았다.앞서 수사팀은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 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밤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수사팀은 문 총장에게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에서 나온 주요 진술 내용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관련 증거, 법리적 쟁점 등을 보고했다.특히 당시 보고는 수사팀은 이 전
문무일 검찰총장 / 사진=KBS 뉴스 캡쳐문무일 검찰총장이 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조사한 내용이 준비가 되면 소환일정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를 기정사실화 했다.문 총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오늘 이 전 대통령 소환 일정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 하는가'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다만 문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소환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조사한 내용이 준비되면 소환일정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고발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불 뇌물 수수 의혹 수사가 감감 무소식”이라며 “문무일 검찰총장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특수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시효가 코앞인데 검찰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한 점도 없도록 진상을 낱낱이 국민에게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적폐청산을 강하게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의 불법 인권유린 행태를 유엔(UN)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심 부의장은 28일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를 고발한다”는 입장문을 통해 “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법치파괴의 내란되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심 부의장은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최근 실소유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다스’ 문제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윤 지검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요즘 뉴스를 보면 현직 대통령보다 두 전 대통령에 대한 뉴스가 더 많이 나온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것이냐”라는 질문에 “누구 것으로 보이느냐의 문제보다 법률적으로 누구 것인지 확인해야 하기에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면서 “얼마 전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또한 윤 지검장은 다스
[서울시정일보 강희성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책회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저희 자유한국당은 어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새정부 출범 초기 국회대책에 당력을 총집중 할 것이고, 제1야당으로서 건강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
▶ 청와대 본관 전경 / 사진:서울경제(서울시정일보) 이완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검찰 내부 전산망에 이번 검찰 인사에 절차적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는 20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창재 법무부장관 권한대행의 제청을 거쳐 이번 인사를 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