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옥 누님 파이팅!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전쟁"

운동권 빨갱이들. 공산주의자 문재인. 이재명 피고인 등등. 광란에 혼돈의 때이다.

한국은 내전 중이다. 붉은 완장들하고, 그리고 남파 고정간첩 15만여 명. 인공기 들었다 태극기 들었다. 일장기 들었다. 중공  오성기 들었다.

배달의 민족은 북한 탈북민의 목숨을 건 탈출기를 유튜브에서 봐라.

생지옥이다.

탐욕으로 물든 가짜 가시 자유의 장미의 깃발들이다.

그놈의 탐욕의 가시가 자유를 찌르고 있다.

국민은 스토레스로 죽어가고 있다. 이들은 말로만 민생이고 평화다. 결과의 실천은 꿈이다.

자유의 여전사, 자유 대한민국의 최고의 논객. 애국애족에 빛나는 길은 설날 연휴 사랑과 정열의 그대와 함께 팝콘 사랑을 위하여!

"건국전쟁은 진행중!

오늘 드디어 '건국전쟁'을 보았습니다.

'꼭 봐야한다'는 의무감, 책임감에서 예매를 했지만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책임감'이라는 것을요.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평일이지만 만석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자녀들을 위한 '시청각교육'용으로 '자녀동반 관객'이 꽤 많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평일이지만 만석에 가까웠습니다.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정석 다큐'로 만든 김덕영 감독의 시선이 돋보였습니다.

이승만은 정말로 탁월한 지도자였습니다.  암흑의 시대에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이승만대통령이 쓴 박사학위 논문은 프린스턴에서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하지요.

지성과 용기와 도전을 모두 갖춘 빼어난 지도자였습니다.

김일성에 속아서 꼭두각시노릇을 한 김구를 왜 좌파들이 죽기살기로 '우상화'했는지 정답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정말로 영화가 끝나니 관객들이 박수를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우리 상황이 여전히 '건국전쟁' 중이라는 깨달음 때문일 겁니다.

이번 총선압승해서 이승만대통령께 바칩시다.

목련꽃 피는 4월10일, 건국전쟁 승리합시다!

건국전쟁을 시청한 네티즌들의 사랑은?

오늘 2월2일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를 분당 오리 CGV 극장에서 아내와 같이 관람 하였습니다.

몇번이나 흐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 대통령이 돈이 없어 하와이 교민이 빌려준 주택에서 교민들의 성금으로 마지막 삶을 어렵고 쓸쓸하게 보내시다 소천하셨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에 저절로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 경쟁자였던 조병욱 후보의 사망으로 대통령으로 자동 선출이 확정된 것이었습니다.

선거부정은 부통령 선택 때문인데도 부정선거의 원흉이라는 누명을 쓰셨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강다리 끊어놓고 대통령이 도망갔다” “스위스에 비자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각종 가짜뉴스로 좌파들의 건국대통령, 애국대통령 지우기로 한국 어디에도 제대로 된 기념관이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지 않고는 후손들에게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모두 이 영화를 자식들 손자들과 같이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경로자는 7,000원, 일반은 15,000원입니다!

현재 전 CGV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은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나면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 성씨의 뿌리가 궁금합니다.

하물며~

대한민국의 탄생의 궁금함은 남, 녀, 노, 소를 막론하고 이 나라 국민이라면 궁금할겁니다.

75년 묻혀있던 이 나라의 탄생의 베일이 어느 정도 벗겨지는 가슴 떨리는 영화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일부 전교조와 역사를 외곡하고 싶어해는 사람들에 의해서 학교 교과서에는 없는 대한민국의 탄생의 기적을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초, 중, 고, 대학생까지도 이승만 대통령에 관하여 알고 있는 정도가 초대 대통령 정도입니다.

600년 내려온 왕가의 후손으로 그 엄청난 영적 전쟁은 지금 당대 신앙의 천 배도 더 되는 결단과 고난을 겪으며 왕권 타파를 왜? 외쳤을까?

한성감옥에서 젊은 청년 이승만이 이 나라 100년 후를 내다보고 책을 집필하고 기도로 이 나라를 사랑하셨던걸 우리 후손들을 알아야 합니다.

독립운동하면서 두 분 부. 모님의 임종을 못 지킨 이승만 대통령의 심정을 알아야 할겁니다.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하신 이승만 대통령을 우리 후손들이 알고 있을까요?

하와이에 최초로 학교(학원)을 세워서 배움과 나라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심어주신 걸 우리 후손들은 알아야 합니다.

민족주의자들의 반대와 갈등을 겪으면서 이 나라 건국의 역사를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 합니다.

인하대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가를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 하며 미션스쿨이 어떻게 세워졌는가를 우리 후손들은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을 유엔에 승인을 받을 때의 기적을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 합니다.

농지개혁으로 호남 사람들 95%가 소작인에서 땅 주인이 되었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6.25 때 유엔군 참전이 어찌 이루어졌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반듯한 총 한 자루 없었던 이 나라가 탱크로 밀고 내려온 북한을 이길 수 있었던 기적을 우리 후손들이 알고 있을까요?

1990년대 후반까지도 북한 곳곳에 남한 '' 이승만 괴뢰도당 처부수자'' 라는 포스터와 프랭카드가 붙었었던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일부 정치인들과 다르게 아주 양심적인 이승만 댸통령꺼서는 스스로 대통령직을 물러 나신걸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은 반드시 이 나라의 탄생과 ''건국 전쟁''의 기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하늘같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지우려 이를 갈았나를 알아야 합니다.

자식에게 손자, 손녀에게 많은 유산을 물려주는 것만큼 중요한 영화이오니 애국동지 여러분께서는 1명당 10장씩 20장씩 영화 예매를 하시면 어떨까 사료됩니다.

그것이 애국이라 사료됩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영화 건국정쟁을 보신줄 믿고 우리나라 건국 이전 이승만 대통령 탄생부터 종합적으로 글 올려드립니다 ㅡ이 주영 올림 ㅡ

한편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내외분 꼭 시청하시기를 청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