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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여옥. 김칫국부터 마신 하태경ㅋ...빨갱이 피의자의 왕관을 쓰고 두더지 놀이에 좀비들의 극성

[칼럼] 전여옥. 김칫국부터 마신 하태경ㅋ...빨갱이 피의자의 왕관을 쓰고 두더지 놀이에 좀비들의 극성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0.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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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광란+좀비+빨갱이의 세상이다.

이분들은 한오백년 사는 분들이다.

그들은 오직 좀비들이 피를 빨듯이 자유의 피를 빨아 하루살이 탐욕의 부와 공산주의 빨갱이 피를 마시는 드라큘라라고 할까?

천생 죄명을 쓰고 태어난 두더지 대장이 놀이방 화한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에 소위 부정선거로 당선된 빨갱이 대장의 법카놀이 등등

수많은 피의자의 왕관을 쓰고 광란의 춤을 춘다.

분명한 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의 좀비들의 잔치가 현실이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외치고 있다.

국민의 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대의대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저는 괜찮은 인선이라고 봅니다.

꾸준히, 변함없이 보수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푸른 눈의 귀화자라는 것도 기대됩니다.

'오골오골 징글징글' 한국만의 정서에서 훌쩍 뛰어넘어 '푸른 눈'으로 냉정히 보고 혁신의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길 기대합니다.

인요한 카드가 '괜찮을 수도?'한 것은 새보계가 하도 부들부들 떨어서요.ㅎ

걔네들, 자기네가 이 참에 당을 날로 먹을 줄 알았나봐요. 풉!

하태경은 '나 혁신위원장됨 이준석 멤버넣는다'고 김칫국부터 마셨죠.

ㅋ하태경 아닌 건 전국민이 알았는데 새보계만 몰랐다는?

천하람은 '인요한은 민주당 은경이처럼 될 수있다'고

재뿌리기 선동~

새보계는 국민의 힘이 폭망해서 '폐기물 처리반'하는게 꿈이죠.

​주제파악 못하는 새보계에게 내일은,내년 4월은 없죠.

제 블로그와서 준빠라고 악플달고 패악질부리는 것들 추적해보면 대깨문아님 찢빠예요.

위장준빠들인 거죠. 그게 새보계의 실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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