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해병대전우 전국총연맹 27일자 성명서다.

망국의 길을 걸어 가는 망국의 시민정책이다.

정율성은1914년 7월 7일 ~ 1976년 12월 7일)은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출생한 후 삼일 운동 이래로 항일 독립 운동에 참가했다고 알려져 있으며(항일운동 성격이 불분명하며, 객관적 사료로 입증되지는 않음), 중국 공산당, 북조선로동당에 입당하고, 해방 후로 북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취득해 활동한 공산주의 음악인, 작곡가이다. 본명은 정부은(鄭富恩)이다.(위키백과)

▣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을 “즉각 철회하라” ▣

  해병대전우 전국총연맹은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남구 양남동에 6.25남침 전범자인 정율성을 독립운동가로 포장하여 기념공원을 국민의 혈세 48억원을 쏟아부어 조성하려하는 망동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전범자 정율성은 광주태생으로 해방전에는 중국에서 의열단 활동을 하였고 해방후에는 월북하여 김일성 정권에서 북한선전부장을 역임한자로서 중국 인민 해방군가와 북한 인민행진곡을 작곡하고 6.25남침시 인민군과 함께 서울까지 내려와 온갖 공산주의 악행을 자행한 빨갱이중 빨갱이인자다.

  이렇듯 용서할수 없는 자에 대하여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민혈세로 기념공원을 조성하려는가 하면 광주 MBC는 2014년부터 정율성기념사업 대상에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율성 “동요경연대회”를 호남대와 공자학원 공동개최를 하였다.

   또한 광주학생 독립운동기념관이 운영중인 “광주정신역사탐방”코스에 정율성거리와 광주 3.1운동 사적지가 있는가 하면 정율성을 중국인민군가를 작곡한 중국인들의 100대 영웅이지만 한국인에게는 의열단과 조선의용군에서 활동한 항일독립투사라고 위장포장해 소개하고 정율성거리는 4.19와 5.18같은 주요역사 탐방 11곳과 같은 위상이라고 선전선동 하고 있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

  정율성을 위대한 독립투사로 부각시켜 우상화시키고 있는 발단의 시초는 문재인이 2017년 12월15일 방중기간에 시진핑으로부터 온갖 박대와 수모를 겪고 혼밥을 하면서도 연설중에 정율성을 “한중우호의 상징”으로 언급하였는데 14일후인 12월 29일 정율성조카가 경기남부 보훈지청에 포상신청을 하였던 사실이 있었으나 다행이도 정율성은 보훈심사에서 독립운동 활동상을 발견할수 없었고 6.25남침전범자로 밝혀져 부결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광주시장이 정율성기념공원을 조성하려함에 해병대전우 전국총연맹은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하나)  민주주의성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광주에 공산주의자 정율성기념공원을 조성하여 광주를 공산주의 성지로 전락시키려는 강기정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기념공원 조성을 즉각철회 하고 시장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둘)  윤석열 정부는 도저히 국민들이 받아들일수 없는 이적행위로 받아들여 철저한 조사를 하여 위법행위가 있을시 관련자 전원을 구속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셋)  정율성기념공원 조성이 완성되면 다음은 김일성 기념공원조성을 할것인가?

광주가 민주주의의 성지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2023.  8.  27

                  해병대전우 전국총연맹

                     총재  이  규  조

                     명예총재  최병국외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