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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본지 대표 메일은 해킹 중...김삼종 경영 부대표 국가원로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사고] 본지 대표 메일은 해킹 중...김삼종 경영 부대표 국가원로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5.18 12:32
  • 수정 2023.05.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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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본지 창간 20주년입니다.

자유의 언론 표현에 바른 언론. 직필 정론. 빠른 보도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10월 3일)

사고-1 본지 대표 메일이 근 15일 동안 밤낮없는 해킹으로 메일이 불통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18일부로는 황문권 발행인의 페이스북이 해킹되어 계정 차단을 당했습니다.

사고-2 본지 김삼종 경영부대표가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지난 3월 17일 임명을 받았습니다.

대표 메일의 해킹으로 수많은 보도자료를 수신을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2023년 5월 18일

             서울시정일보/미디어한국/미디어한국TV

          월드미디어그룹(주) 대표 발행 편집인 황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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