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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우리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네요.

[Hot sns] 전여옥. 우리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네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7.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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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에 물귀신 발목잡기. 좌파들의 무식한 선전선동술로 온갖 추악한 무대가 열리고 닫히고 또 튀어나오고 끝 모를 악마의 행진이 끝이 없어

사진. 전여옥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좌파들은 사람이 먼저다 말하고 개가 먼저다를 실천하는 훌륭하신 분들
사진. 전여옥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좌파들은 사람이 먼저다 말하고 개가 먼저다를 실천하는 훌륭하신 분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가 사는 자유 대한민국이 혼돈의 사회다.

비정의가 정의로. 비상식이 상식으로. 악마가 천사로 둔갑하는 혼돈의 막장 드라마다.

문재인. 조국. 추미애. 이재명. 이준석 등에 이르는 막장 드라마?

내로남불에 물귀신 발목잡기. 좌파들의 무식한 선전선동술로 온갖 추악한 무대가 열리고 닫히고 또 튀어나오고 끝 모를 악마의 행진이 끝이 없다.

우리는 영화의 제목처럼 악마를 보고 살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 그리고 악마들의 행진에 경제불황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회색빛 미래의 창문이 열려있다.

특히 북한 어민의 북송 현장의 살육 사진을 보면(판문점)은 이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다시는 이 자유의 땅에 자유민주주의 깃발 아래 평등으로 영적 진화를 향한 여정에 준법정신으로 악마의 뿌리를 제거해 주세요.

오늘의 Hot sns는 14일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이다.

●우리의 예감은 틀리지않았네요.

드디어 문재인대통령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했어요.(짝퉁 자가출연?)

세상 일과 초연하고

정치와는 연을 끊은 모습을

꾸준히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요.

'잊혀지고 싶다'더니 개뿔!

강아지까지 출연시켰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지난 5년 저지른 온갖 불법과

심판이 두려워서죠.

즉 그는 '코앞에 닥친 공포'에

'날 좀 ~보소! 날~'

이렇게 외치며

자연인 코스프레까지 하는 겁니다.

강제송환된 어민들이

타고왔다는 이 배를 보세요.

이 작고 허름한 배에서

16명을 어떻게 살해합니까?

불가능합니다.

2019년 질질 끌려가는

저 어민들의 강제송환을

군이 거부하자

영문도 모르는 경찰을 동원한 자는

'사람이 먼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문재인이었습니다.

지금 문재인은

법의 심판이 무서운 겁니다.

'정치보복'이라고

둘러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본인도 '취미농사'부터

'문재인은 자연인이다'까지

겹치기출연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시그널을 수령한

좌파언론과 패널들은

윤석열대통령을

맹렬하게 물어뜯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와대 더부살이한

문다혜씨도 출동해

'더 못참는다'고

으름짱을 놓았습니다.

오바마부인 자서전을 읽은

김정숙씨는

'그럴 수록 우리는 품위있게 나가자'고

했대요.

삼겹살먹는 채식주의자,

어용지식인 유시민씨도

참전?

'대통령이 없다'고

'유효기간 지난 어용'노릇을 하네요.

쫌만 기다리세요.ㅎㅎ

윤석열정부가

확실히 보여드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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