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그야말로 지구촌은 혼돈의 시대다. 기후재앙. 중공에 의한 코로나19의 역병 그리고 원숭이두창 발생. 특히 중공에 의한 한미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발생한 개그콘서트 같은 수준 미달의 정치인들. 좌파들의 끝없는 선전선동술로 국민은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거는 한국은 좌파정부의 잃어버린 5년이 막을 내리고 윤석열 정부에 의해 다시 대한민국이 빛으로 일어서고 있다.
특히 썩어버린 5년에 부패완판의 나라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발탁돼 입정안국의 서상이 보이는 희망의 무지개가 뜨고 있다.

지구촌은 회색빛 시간에 알 수 없는 미래.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경제 불황에 암울한 미래가 전망된다.
오늘은 국제면을 다루어 본다.

아래의 글은 출처 미상의 글이다.
참고로 미국은 아직도 2개의 세력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트럼프에 의한 정의의 군부 정부와 가짜 바이든에 의한 정부다.

■바이든이 한국을 방문하고 미국을 비운 이유

바이든이 미국을 비운 이유가 있었네요
트럼프의 리턴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미국 재판 관련 미션

​현재 미국에서는 바이든 부재의 타이밍에 「재판 관련」의 중요한 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미국 시간 23일 아침 10시쯤 낙태 관련 재판 판결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판결은 '핑계'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본 미션의 줄거리는,

​✔ 위의 판결을 발표
✔ DS 잔당으로 인한 폭동 발생
✔ 폭동 진압이라는 표면적 이유로 주 방위군 도입
✔ 체포극 보여주면서 계엄령적 배치?
✔ 그 사이에 진짜인 '2020년 선거 부정 판결' 발표
✔ 바이든 배제의 흐름으로분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초의 판결 후에 미국 내에서 복수의 폭동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계획대로」라고 파악해 주세요.

​세계적인 긴장도 고조되고 있고 한국에서의 대량체포도 진행될 것이며 유럽의 긴장도 고조되어 미국내 폭동인지, 북한의 ICBM 발사인지, 무언가를 계기로 이벤트에 돌입해 갈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 계엄령을 내다본 준비를 갖추고 마음 편히 그 때를 기다려 봅시다.

​각성자가 이벤트가 시작되어도 동요하지 않음으로써 집단 패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드디어 오는 것일까?

지구촌은 지금 5차원 체스판의 善과 惡의 전쟁중이다
입정안국으로
지구촌에 무지개가 뜨는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