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 갑진년 삼일절이다.우리 선조들은왜 하필이면 3월1일에광명의 태극기를 흔들었을까?특별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민족의 경전인 (천부경 참전계경) 3.1신고와격암유록에 잘 나타나 있다."집일함산 회삼귀일"(執一含三 會三歸一)하나가 셋이 되었지만셋은 다시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ㅡ태초 빛 하나가천.지.인 삼극으로 변했지만천지인 삼극은 다시빛 하나로 돌아가야 하는데사람도 언젠가는빛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다."살아자 소두무족(殺我者 小頭無足)생아자 삼인일석(生我者三人一夕)객암유록에 나오는 말로ㅡ나를 죽이는 자는머리가
[서울시정일보] 시詩가 있는 아침 "홍익명상"이다.●〈만법귀일(萬法歸一) 일귀하처(一歸處)〉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일묘연(一妙衍)만왕만래(萬往萬來)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만법귀일(萬法歸一)일귀하처(一歸何處)한강청류고(漢江淸流古)삼각고청여(三角高靑如).........................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그 하나는 어디로 가는가?시작도 끝도 없이현존(現存)하는 숭고한 한(桓)이여!당신은 걸림 없이 천변만화(千變萬化)하지만그 근본은 움직임 없이 여여(如如) 하구려. 만법은 흘러흘러 하나로 돌아가는데그대 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2다. 이게 상식이이고 기본이다.그런데 100이라고 외치는 몰상식한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 Gr을. 지금은 마타도어에 넘어간 일부의 개딸들이 자랑스러운 공산주의자 문(文)가 그리고 이(李)가가 교주가 되어 100을 외치는 쇼를 자행하고 있다.헌법은 상식으로 명문화한 헌법이다. 누구나 사회는 규범의 질서가 필요하다. 지금은 동물의 세계도 상식을 지키는 5차원 문화 문명의 시대다. 4차산업 혁명의 과학의 시대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등장하는 초과학 문명의 시대다.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다. 공산주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서남북 뉴스. 혼돈의 광란의 세상이다.북괴의 지령과 중공의 지령을 받고 지랄 발광하는 빨갱이들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이다.기승전결 육하원칙으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탐욕의 빨갱이들이다.특히 정황상 지난 4.15 총선은 그놈들 그놈들이 중공을 다녀오고 부정선거가 확실할 정도에서 실시가 되었다.이는 전 세계에 특히 한미간에 빨간색의 동북공정에 일대일로 동북삼성의 먹잇감으로~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수의 한국에 가짜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었다.(특히 함량 미달의 전과자. 인격상실. 포식자. 그리고 나라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의 무지에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인간으로의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삶의 교향곡에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향하는 순환의 고리에서 호모사피엔스(지혜로운 인종)로 지금에 존재하고 있다.인류 80억여 명이 영혼백으로 춤추는 선악의 파노라마에서 악이 춤추는 혼돈의 지금이다.광자대를 지나가는 여정에 온갖 추악한 군상들의 탐욕의 강을 건너 善의 연대로 善의 에너지를 합해 5차원적 문화 문명의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지구행성은 태양계 전체가 은하 우주의 순환에서 광자대를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할 말은 경험적 진실에서 호모사피엔스로 인간이 인간적인 인간적 사랑 자비 연민 애증 봉사가 없다면실격의 인생이다.최소한의 인격은 있어야 사람이고 오람이다이를 버린 인생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먹이를 쫒는 하이에나와 같다인류가 숲에서 나온 지 근 300여 년. 태어나니 자본주의 사회다돈은 목숨 重(무거울 중)이고 없으면 죽는 사회다.일종의 자본주의 약육강식의 처절한 생존의 인생.그러나 지존의 인생이다. 가오가 있다. 신과 함께 여행하는 지존이다.이제의 시대는 5차원 문화 문명의 시대
[서울시정일보 최동준 논설위원] 인체의 몸은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야 건강하다. 차가운 기운은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가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한의학 원리 중 하나이다. 이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인체 에너지 순환의 원리다.동양의 생명적 바탕은 龍呂용려 ㅁ 鳳律봉율의 끊임없는 순환적 調和觀조화관입니다.그런데 인간의 내면적 dna유전적 정보에는 眞水진수 물은 하나인데 火화의 불은 君火군화와 相火상화의 두개입니다.그래서 항상 妄動망동된 相火상화로 因인한 陰虛火動음허화동의 症狀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水
[서울시정일보 최동준 문화예술위원] 세상사 어려운 현실속에서 간절히 소망하는바를 이룰려면 奇積力기적의힘도 절대로 필요로합니다.이것을 이루게하는 奇積力기적력 ㅡ기적의힘이 吉祥金龍길상금룡에 담겨져있습니다. 그 鳳龍金漁봉용금어를 모두 품고있는것이 마고 율려이진법 천부경 원본입니다. 여기에있는 吉祥圖길상도를 모두 하늘법기로 나타내면 金龍金漁금룡금어를 중심으로 四象사상의 吉祥圖길상도가나옵니다.한문화역사관의 소장품인 吉祥金龍길상금룡의 하늘 金漁금어에 이 吉祥圖길상도가 모두 담겨져있습니다 이를 깊이 觀想관상하시고 절실히 소망하시는 奇積기적의 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3차원 인류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우주는 망원경으로 보이는 세상을 우주라 말합니다.지구에만 고등 생명체가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찰나즉 영원에 흐르는 무한의 우주입니다.천부경에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로 흐르는 빅뱅의 초의식의 우주입니다.드디어 지구촌 선악의 3차 세계대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진실의 승리를 맞이 했습니다.대한국인의 환인 환웅 단군에 이르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풍요의 자유의 공생 공존 공영 세상이 왔습니다.같이 가는 우주연맹의 시대입니다.은하연합 플라이아데스인들의 대사일행.아호 오로라 레이
[서울시정일보 최학준 논설위원] 임인년 흑호(黑虎)의 해 삼복(三伏)을 보내며 '한'의 철학적 의미를 되새겨 본다. ' 한(韓)'은 민족경전 천부경(天符經)에 일(一) 또는 상고 환국시대(桓國時代)에 한(桓환)과 같은 뜻을 지닌 말로써 산스크리트어로는 ‘Phan’이며 '지혜광명, 이지(理智)가 밝은, 하늘의 섭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한’은 지혜광명의 존재로서 우리 고유의 하느님인 삼신(三神; 마고麻姑, 삼성三聖) 또는 상제(上帝)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한’은 무량수(無量壽), 무량광(無量光)의 의미로 시공을 초월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천부경? 외로이 길가네.불시착한 지구의 행성에 정박한 붙박이인가. 호모사피엔스일세.살며 사랑하며 그리움으로 피는 영산홍 붉은 치맛자락이 휘날린다.그래도,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일세그려, 아무렴 그렇지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어화둥둥 내 사랑사랑이어라!●-시인 황문권♡영산홍 붉은 치마가봄바람에 휘날려가녀린 꽃잎 몆장들고봄바람에 너울 나울 춤춘다.부는 바람은 잔혹한속세의 바람나 홀로 외로워너를 찾는 아직은 봄바람이라.그렇게 잊은 듯 세월 가고가고 가도 끝없는 너도바람꽃이 피어못다 핀 꽃망울이서럽게
[서울시정일보] (편집자 주). 좋은 글은 거의 저자 미상으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엄선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해서 좋은 글로 선정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혹여 좋은 글들이 자신의 글이며 확인 시에는 정정하여 출처를 밝혀드립니다.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날조를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거니와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유효하다고 강조되어야 마땅하다.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주은래(周恩來) 전 수상도 지적한 바 있다.주 전수상은 동북 지역의 역사가 조선인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서울시정일보] 우리는 '코로나 19 펜데믹'이라는 환경속에서 개천절을 맞이하고 있음니다. 오늘이 이 민족의 건국일이자 한민족의 날임니다.우리 모두가 나와서 손에 손잡고 노래와 춤으로 기뻐해야 할 날임니다. 그러나 현실은 비대면이라는 제한된 속에서 소규모 행사를 치르게 되었음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리고 나라를 세운 건국일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을 기념하기 위한 날임니다.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들어 홍익인간의 이념을 널리 펼치고자 하였던 날임니다."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듯이", 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종교를 초월한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 천부경!오는 단기 4354년 개천절을 앞두고 사단법인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단군 천부경 공개 100주년을 기념해 고문서, 천부경 희귀자료 등을 공개하는 전시회에서 초대작가전 ‘김정환의 특별 사진 초대전’이 열린다.이번 행사의 집행위원장인 이찬구 박사는 “역사 속에 감춰져 있다가 세상에 나온 천부경은 우리의 얼이자 정체성의 상징처럼 재조명되고 있다”며 “물질의 풍요로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여전히 무언가 허전함이 남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하나님)=인간이다.신과 함께하는 일상이어야 한다. 항상 신과 함께 살아라. 당신의 주인은 몸이 아니라 영혼이다.태초. 무시무종. 지금. 眞空(진공). 보이드(공간). 천부경. 영점 에너지. 양자역학. 우주. 다 같은 말이고 같은 뜻이며 필라멘트로 하나로 연결된 하나님의 세상이다. 모두가 찰나에 지금에 포함된 차원들의 세계다.결론은 인간의 육신은 영과 함께 호흡하면서 들숨 날숨으로 신과 함께 하는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의 영원한 여정에서 지금은 인간의 몸이다.인체의 7개의 인체 회로도(챠크라 또는 셀)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神 하나님)과 함께 태어났다.지구 가이아 테라라 불러지는 행성이다.영혼과 함께 들숨 날숨으로 생로병사하고 희로애락의 춤을 춘다.매일 경이로운 하루 하루를 맞이 하면서 인연과보로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으로 범사에 감사한다.영과 호흡하면서 기쁨으로 축복으로 환희로 율려(律呂)의 우주즉아(宇宙卽我)의 춤을 추는 경이로운 시간들이고 환경들의 의정불이(依正不二)이다.자신의 생각과 의식으로 현실을 창조하연서 이미지화하는 모든 것들의 형상화하는 마법의 현실의 시간들이다.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다. 인생의
[서울시정일보 박명성 기자] 유대민족이 舊約(구약)을 가졌던 것처럼 상고시대에 우리 한민족도 고유한 經典(경전)을 가지고 있었다.세계최고(最古)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단일 민족인 우리민족의 정신적 뿌리인 삼대경전은 天符經(천부경)과, 三一神誥(삼일신고), 고구려의 재상 을파소가 쓴 참전계경(讖佺戒經) 세 가지다.그 중 천부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最古)의 경전일 뿐 아니라 儒佛仙(유불선)과 陰陽五行(음양오행), 그리고 周易(주역)이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우리 민족만의 경전일 뿐 아니라 전체동양의 경전이며, 세계인의
《편집자 주》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안, ’악법을 즉각 철회하고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은 사죄하고 사퇴하라!. 한민족의 뿌리정신인 ‘홍익인간’ 이념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서울시정일보] 북방민족나눔협의회-간도되찾기운동본부 외 150개 홍익시민단체연합은 최근 ‘홍익인간(弘益人間)’ 교육이념을 교육법에서 삭제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을 발의한 민형배 외 국회의원 14인의 반역사적, 반민족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
[서울시정일보 임영조 논설위원. 황문권 기자] 태초에무시무종지금眞空(진공)다 같은 말이고 같은 뜻이다.다른 말은 보이드(공간)이다이는 필라멘트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모두가 天地人(천지인)이고 地水火風空(지수화풍공)이다.춘하추동 율려의 바람불고다중의 지금에서 다차원 다포털 다우주의 열려진 보이드(空)의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주파수의 파동의 에너지가 울려 퍼지는 한바탕 춤이다.모두가 神이다.세상 만사가 다 신이며 무시무종으로서 경이로운 세상이다.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一終無終一(일종무종일)로 순환하는 지금이 天符經(천부경)의 노래다.다만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음력 10월 3일은 개천절이다.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개국하신 날이다. 올해 양력11월 17일 화요일(음력10월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사직단에서 2020년“단기 4353년 음력 개천절 대제전” 민.관 합동으로 엄수될 예정이다.서울특별시 교육청의 국경일.기념일.명절.절기 계기교육자료집에 “정부경축식 관련행사로써, 개천절 대제전은 5000년 이상 이어져온 거국적인 국가제천의식이므로 누구나 참여하여 배우고 고조선을 개국하시며 역사를 빛낸 선현 단군왕검의 위업을 기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