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부평구 (구청장 차준택)는 인천지역 최초 ‘법정 문화도시’ 부평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평구 문화재단은 시민기획단 부평뮤즈를 운영(담당 : 문화도시 추진 단) 시민들의 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고 있다.시민기획단 부평뮤즈 공모사업의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며,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9월에 선발한 4기 시민기획단 부평뮤즈 30여명은 앞선 3기와 함께 내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