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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법정문화도시” 선정은 시민기획 단 “부평뮤즈”와 함께해요

부평구 “법정문화도시” 선정은 시민기획 단 “부평뮤즈”와 함께해요

  • 기자명 전은술 기자
  • 입력 2020.10.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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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움직이는 시민기획단 “부평뮤즈”

4기 부평뮤즈 거리문화 향유팀 의제토론 모습 / @ 전은술
4기 부평뮤즈 거리문화 향유팀 의제토론 모습 / @ 전은술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부평구 (구청장 차준택)는 인천지역 최초 ‘법정 문화도시’ 부평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평구 문화재단은 시민기획단 부평뮤즈를 운영(담당 : 문화도시 추진 단)  시민들의 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고 있다.

시민기획단 부평뮤즈 공모사업의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며,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9월에 선발한 4기 시민기획단 부평뮤즈 30여명은 앞선 3기와 함께 내도시의 문제 해결방안 찾기, 해결방안을 찾는 도시탐사, 뮤주총회, 기획안을 설정하는 활동을 한다고 했다.

거리문화 향유에 대해 고민하고 현장을 탐사 소재를 발굴할 10명의 팀원은 부평구문화재단에 모여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원 상호간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으며 열띤 토론회로 인해 예정된 시간을 지나서
회의를 종료하였다.

시민기획단 “부평뮤즈”의 활동이 부평구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어떠한 제안을 해 놓을지 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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