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호에 매우 위험한 현실. 일본 침몰의 현실화 가능성 나타나...뉴질랜드 8.1 강진 이후 5.0급 수백 회 발생(바누아투 법칙)이라는 보도를 했다.뉴질랜드 8.1의 강진은 지난 4일 발생했다.뉴질랜드 강진이 지진발생의 도화선을 따라 발생하고 있다.바누아투 법칙에 일본지진 발생은 지난 9일 5.2. 아키타 서쪽(동해)에 5.6. 미야기현 시노마키에 5.4가 발생했다.지진의 규모는 5.0급 이상의 발생이다. 9일 이후에도 5급 규모의 전후 지진 발생은 계속되고 있다.한국의 잠자는 위험은 일본의 거대지진
[서울시정일보] 요즈음 남태평양 바누아투 로열티제도 라인 지점을 거점으로 지진이 활발하다. 이 활발한 지진은 연동 작용에 의해 화산분화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바누아투 라인의 지진 화산분화는 환태평양 불의고리로 보면 좌측이고 우측은 칠레 지점이다.다 생선의 꼬리부분으로 여기에서 생선이 꼬리를 치면서 헤험을 치듯이 이 지점의 강진은 일본까지 도달한다. 해서 바누아투 법칙이라 부른다. 최근 발생한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일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촌의 공동체 운명은 현재 73억 3천여만명이 지구행성위에서 유일할 정도의 화두는 생존을 위해 먹고사는 것만 보고 산다는 것이다. 기자가 보기에는 참 슬픈 일이다. 인류사의 고대문명에서 보면 전설이 사실로 증거한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 또 태평양의 무(Mu) 대륙 문명. 인도양의 레무리아 문...
[학인들에게 고함] 영혼의진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소 황당무개할 수도 있다고 보여지나 기자는 진실의 눈에서 영혼의 눈으로 말하는 느낌을 받는다. 결코 호모사피엔스적인 5~7%뇌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공부이다. 그러나 이러한 열거의 내용은 기자는맞다고 생각한다. 작자: 크라이언/ 전달자: 리 캐롤/ 번역: 얼쑤 2014. 12. 13....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해 14년 5월 13일, 워싱턴을 방문한 프랑스 외무장관 “로랑 파비 위스” 는 기후혼란을 피하는데 500일 남았다고 경고하였다.(참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X-Emj6odNNk&feature=youtu.be) 또 장관은 말하기를 이 문제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이 방영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21일 최종으...
영혼의 여행-5 [전호에 이어서 시작합니다] 정직해 지세요,어떤 대답을 들으세요. 대답으로 전율하거나, 한기를 느낄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
자료 사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주말 특집으로 이 글을 내보낸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지 못할 내용으로 치부하기 쉬운 글이나 기자는 수행가로서 명상가로서의 공부과정이지만 이러한 글이 맞다고 증언하고 싶다.여기에서는 천사라고 번역을 하였다. 우주에는 다차원 다중의 세계로 되어있다. 이에 비례해 생명도 수많은 차원으로 형성 되어있으며 다종의 생명이 모여서 하나의 모습으로 형성하기도 한다. 해서 다중인격이라는 말도 나온 것이다.2억6천만년의 우주 여행길이다. 영혼은 영원하며 무한이며 현재는 분리의 모습이지만 결국은 하나의 우리 속에
태양의 북극 근처 큰 코로나 구멍(2013년 7월 19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때에 따라서는 과학보다 인간의 영감이 과학을 추월하는 때도 있다.우주인들(외게종), 지구의 고대문명을 설계하다!기자 또한 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구행성은 약 12,000년의 주기 혹은 약 26,000년의 주기로 돌고 돈다.우주인들이 지구행성에 고대문명들을 만들어 번성하다 지구행성을 떠나간 것이다.고대문명들의 대 다수의 현존하는 흔적들은 산의 정상에 세워졌다. 혹은 바닷 속으로 들어가버렸다.이는 외계종이 원시지구인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기자는 최근 "지적설계"라는 책을 읽고 있다. 서문에서 발견된 한줄이 기억이나 옮긴다. 일본과학자들은 지구상의 모든 인종들이 가지고 있는 전체 유전자들이 대략 13,000년전 아주 적은 수의 공룡 조상들로부터 유래 되었음을 나타내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이다. 여기 이 수메르문명에서는 지적설계자들의 돌연변이로 공룡이 탄생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지적설계라는 책에서도 지구의 생명체는 지적 외게인들이 창조하였다고 말하고 있다.깊이 사색과 명상을 해보아야 겠다.자 다시 본문으로 이어집니다. d.뱀의
사진 나사 제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제부터 지구의 역사로 들어 간다. 빙하시대를 거치고 아담과 이브가 본격적으로 대두 된다. H. 지구의 역사 - 기원전75,000년으로부터 기원전11,000년까지 a. 지구의 역사 기원전75,000년~ 기원전11,000년까지1.또 다른 빙하시대가 기원전 75,000년경에 일어났으며, 다시 한번, 인류는 적자생존으로 퇴보했는데, 비록 일부 문화들이 더 큰 정도의 진화적 발전을 획득했기 때문에 다른 것들 보다 잘 지냈지만 말입니다. 특히 한 그룹은 당신들이 크라마뇽 인간으로 부르는 자들이었습니
사진 유투브 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h.빅 캠페인 The Big Campaign1.지구 시리우스인들의 동물의 몸으로부터 새 인간용기로 옮기는 것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전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동물의 몸을 사용하는 것에 편안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동물의 본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인간 몸의 복잡한 사용에 대처하는 것은 당신들이 손으로 치는 타이프에 익숙해졌을 때 복잡한 컴퓨터의 사용에 대처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2.우리가 사용한 책략들은 당신들이 공직자를 선출할 때 사용하는 선전 켐
사진. 유투브 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G. 지구의 역사 - 기원전480,000년 ~기원전100,000년까지a.지구의 역사 - 기원전 480,000년으로부터1.약 480,000년 전 우리가 지구에 도착했을 때, 레무리아 인들, 짐승들, 파충류들(티아마트의 파괴 때 지하로 내려간 자들의 자손들), 그리고 진화하는 인간 영장류들이 거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2.영장류들은 사자인들과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 의해 심어졌으며, 우리가 도착했을 때, 호모 이렉투스의 진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지적이고, 텔레파시를 사용했으며, 야생
런던시의 문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F. 은하 연합 The Galactic Federationa.은하 연합 The Galactic Federation 수립의 배경과 진행1.은하연합은 많은 흩어진 인간 식민지들을 감독하고 통신을 도와 주고, 우주의 다른 인종들 사이에 평화를 조성할 하나의 조직체에 대한 압도적 필요성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우주에는 너무나 많은 분쟁전쟁들이 있었으며, 파충류들과 인간들의 싸움은 무질서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2.은하연합은 니비루의 창조 전과, 아비뇽의 파괴 후에 형성되었으며, 그것들은 그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