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문화의 중심이며 대한민국 서울의 명소...인사동 거리의 예술가의 현장

2018-07-08     황문권 기자
종로 3가 탑골공원 입구에서 무더운 여름날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손선풍기 등장한 지금에서 부채의 상품이 팔릴까? 니들이 예술을 알아?

7월의 초 여름날 서울 문화의 중심이며 세계적인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거리의 예술가들의 현장을 촬영하였다.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던 어느날 불쑥 일상에서 보여진 거리의 예술은 우리네 소시민의 생활의 약 같은 문화의 현장이었다.

이분의 그림 예술은 종로에서 인사동 초입으로 들어 가는 입구에서 그림을 그리신지 약 20여년이 넘은 걸로 알고 있다.
인사동 중심 상가 인사아트프라자 입구에서 촬영하였다
인사동 중심에서 붓의 예술을 창조하고 계셨다
인사동 밤으로 깊어가는 시간에 외국인이 이름 모를 악기로 거리의 소리예술을 하였다
그림이 잘 팔릴까? 유명무명의 그림에서 그림의 가치보다 그림이 좋아서 그림의 예술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예술은 배고픈 직업이다. 잘 팔리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