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걷고싶은문화의거리" 입구 모습...발 빠른 청소행정 필요

2017-07-10     이현범


(서울시정일보 이현범 기자) 폭우가 내린 10일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걷고싶은문화의거리" 입구 모습이다.

밤새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들. 폭우로 바로 치울 수 없는 상황도 이해를 하지만 여기는 걷고싶은문화의 거리다.
 
여름철 무더위와 비로 악취가 날 수 밖에 없다. 신속한 청소행정이 필요한 때이다.


이현범 기자 msnews@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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