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중권 전 교수. 추미애 장관 옷 벗어야

2020-08-05     황문권 기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진중권 전 교수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장관 옷 벗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법무부장관의 직권남용죄다. 검찰개혁의 허구성과 공작정치로 장관 서울중앙지검장 수사팀 라인의 이른바 국민에게 보여준 추태로 길거리 양아치 수준의 수사과정을 보여주었다.
또 검언유착의 잘못된 예단으로 증거는 한 개도 없는 현실이다.
또 이 분의 일상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