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계속되는 용암 흐름

2020-06-09     황문권 기자

[서울시정일보] 현지 시간 9일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의 용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주네쇼에서 찍은 위성사진은 현재 약 550m 길이의 북쪽 측면에 용암이 흐른다. 

북동쪽 측면의 용암 흐름이 여전히 활발하며 현재 약 700m 길이의 용암 유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50-100미터의 높이의 희고 푸른 가스와 증기 플럼이 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