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대한민국의 우파의 전사. 김진태 국회의원 이대로 정치계 떠나나?

-춘천을 위해 쉼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습니다

2020-05-22     고정화 기자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21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춘천시민에게 고별 인사를 했다.

그는 춘천을 위해 쉼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의 8년간의 의정활동을 술회했다. 64년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검사 그리고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했다.

사전 투표용지로 길이 넓이가 다르다. 인쇄소에서 인쇄중 잘못 절단된 투표용지에 누군가가 기표도장을 날인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