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트 樂 페스티벌. 문병권 조각가 ‘비밀의 정원’ 18점 소개

-가을의 정취와 어울려 대형 쇼핑몰 쇼핑과 휴계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

2019-11-05     황문권 기자

[서울시정일보] 고양 스타필드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트樂페스티벌. 11월 2일(토) 부터 11월 7일(목)까지 고양 스타필드 1,2,3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아트 樂 페스티벌 에코 樂 갤러리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윤영미 아나운서와 장현근 에코락 관장의 토크쇼와 1만원부터 시작하는 작품 경매도 준비 되어 있다.

본지 논설위원인 문병권 조각가는 2층 로비에 전시된다. 못의 변주곡 시리즈 중에 2019년에 한 작품들 <비밀의 정원> 18점의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울려 대형 쇼핑몰 쇼핑과 휴계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어보자. 또한 크고 작은 작품들의 소장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