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칼럼] 자유 대한민국. 무정부 상태로 가나?...인간성 말살을 보여주는 연일 혼돈의 시대 돌입

-민주화 세력. 미제 승냥이보다 추악한 세력이고 문재인은 허수아비라. 또 조국씨를 형편없는 놈 -문재인은 허수아비라. 또 조국씨를 형편없는 놈이라고 말하며 또 부패지수1위인 남조선

2019-09-05     황문권 기자

[서울시정일보] 지난 달 28일자 北의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종북좌파세력)은 민주화로 포장한 미제 승냥이보다 추악한 세력이고 문재인은 허수아비라. 또 조국씨를 형편없는 놈이라고 말하며 또 부패지수1위인 남조선.

2019년 9월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혼돈 속에서 거의 무정부 상태이다. 내일을 모르는 혼돈의 미래에서 2019년 추석(한가위)가 9월 13일이다. 부귀빈천을 떠나서 인간이 하루 3끼 밥먹는데 불안하다. 소화불량이다.

모든 분야가 불안으로 멈출줄 모르는 조국씨의 설국 기관차에 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이다. 여기 저기서 탈선의 조짐은 심각해지고 불안한 미래를 달리고 있다.

그대들이 파충류적인 동물 보다 못한 인간이 아니라면 제발 정신을 차려라!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기본의 도를 행하라!

추잡스러운 정치 세태에 이제 노트북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