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페르세우스 유성우...13일 지구에 220개 쏟아져

2019-08-14     황문권 기자
사진은 중국 신강 날라티 초원이다

[서울시정일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지구행성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13일 220개의 유성우가 쏟아져 내렸다.

사진은 8월 13일 중국 신강 날라티 초원에서 촬영하였다. 사진은 시간당 7개의 유성우를 합성한 이미지이다. 이날 미국에서는 139개의 유성우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