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지난 1월 9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태양사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 1월 9일 멕시코에서 촬영된 태양사진이다. 출처는

http://www.weather.com/news/weather/video/this-was-taken-from-earth 이다.

전년부터 지구행성에서는 별의별 재난 사고들과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인간은 나무는 보아도 숲을 못보는 우려를 범하고 살고 있다.

1815년에 지구행성 약 20억 인구에서 2014년에는 70억명에 이르고 있다. 가히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다.

이러한 인구 증가 속에서 인간은 구름위에서 살고 싶은 욕망으로 탐욕스러운 경제 발전으로 돌리고 오직 앞으로만 달리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누군가 말했듯이 양복 속에 검은 뱀으로 살면서 인간인척 하면서 잔인스러운 짓을 자행하고 있다.

좋게 보면 분노조절장애 환자이다. 하지만 지구에서는 지구인으로 인각적인 사람, 인간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