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재앙 시대로 돌입...전 세계 전염성 병 고개를 들어

2019-06-20     황문권 기자
일본 야마기타현 앞바다의 6.7의 강진으로 파괴된 건물들

[서울시정일보] 도미니카공화국에 오늘 20일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8명이 사망했다.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에서 기후 재앙으로 들어섰다.

도미니카의 전염성 병은 알 수없는 이유로 사망을 했고 현재 40명이 감염상태로 심장마비 호흡부전 폐부종 폐에 과도한 수분으로 인한 상태라는 진단 결과이다.  

콩고에서 에볼라가 또 발생해서 많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발생했는가하면 미국 캐나다 인도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뉴질랜드 베트남 파푸아뉴기니 등등의 지역에서 전염성 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발생지역과 나라들은 생물학적 위험으로 동물에서 전염된 경우도 있고 무더위 강추위 우박(계란 크기) 강진 화산 등이 발생하고 있다.

강진은 18일 일본의 야마기타현 앞바다의 6.7의 강진에 이어서 19일 인도네시아 6.3. 뉴질랜드 6.4가 발생했다. 지구 행성은기후 재앙의 시대로 이미 들어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