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여행-5...세상은 평화, 혼돈, 평화의 3박자로 한바탕 율려로 춤추는 아름다운 세상살이

-시인 황문권(영혼의 수행자) -神(신)으로부터 분리된 오늘을 거듭나면서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고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

2019-05-06     황문권 기자
어느 점 같은 별 하나가 지구행성이다

[서울시정일보] 無始無終(무시무종)
수많은 은하수 별빛 빛나고
지구 어머니 품에서 出來(출래)해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하지만 神(신)으로부터 분리된 오늘을 거듭나면서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고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입니다.

오늘에 감사하고 내일의 희망찬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열려진 우주의 꿈과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신의 꿈과 인간의 꿈은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진화의 여정에서 하나로 가는 산고의 고통 속에서
가시와 더불어 피어나는 붉은 장미의 사랑과 자비가 우리의 힘입니다.

인격을 가지고 지적 영적 진화를 향한 여정입니다.
세상은 평화, 혼돈, 평화의 3박자로 한바탕 율려로 춤추는 아름다운 세상살이입니다.

이 율려의 춤은 다중의 세상에서 다공간 다포털 다차원에서 양자적 에너지의 춤입니다.

나선형의 행진에
인생의 희로애락으로
서로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호모사피엔스의 DNA의 운명입니다.
심장으로 말하세요.
마음으로 말하세요.
여기에 미래의 열쇠(키)가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의 의식에 의해서 창조하는 형상화하는 세상의 주인공이기에 더욱 열린 세상에서 진화를 향한 행복 환희를 아는 당신은 행복의 창조주입니다.

■참고 율(律) - 동양의 12음률 중 양(陽)의 소리.
려(呂) - 동양의 12음률 중 음(陰)의 소리.
국악에서 음악이나 음성의 가락을 이르는 말로 율(律)의 음과 여(呂)의 음이라는 뜻이다. 육률(六律)과 육려(六呂)를 아울러 이른다.[다음백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