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핫이슈

2019-04-23     송채린 기자
이천희 전혜진 (사진=숲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천희 전혜진 공식석상 동반 참석
이천희 전혜진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등장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훈훈한 외모 시선 집중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이천희 전혜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공식석상에 동반해 참석했기 때문이다.

23일 오전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서울 서소문동 환경재단에서 진행됐다. 이날 영화제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등장했다.

이천희 전혜진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테마 영화제로 오는 5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서울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이천희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이천희 전혜진 부부 오늘도 꿀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환경영화제 행사에 참석, 나란히 앉아 있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있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훈훈한 외모 중 특히 묘하게 닮아 있는 선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부부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