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vs 오지 이글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시즌 최종전 안양한라 2-3 패배

2019-02-02     나승택 시민기자

[서울시정일보] 안양 한라오지 이글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안양 한라 득점장면

 

경기 시작 440초만에 박우상(F)이 선제 득점을 올리며 상쾌한 출발을 하였으나 2피리어드에 오지 이글스 나카야시키에게 동점을 허용하였다. 2피리어드를 2-2로 마치고 3피리어드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나가던 균형을 오지 이글스 도메키(F)의 슈팅으로 안양한라가 역전 패배하였다. 안양한라는 이번 패배로 정규리그 3위로 시즌 경기를 마감 했다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은 2위 사할린와 3위 안양한라가 223일부터 시작 한다.

안양 한라를 응원하는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