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방부제 미모 '시선 집중'

2019-01-02     김수연 기자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의 아름다운 미모가 이목을 끈다.

이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은하구 고급져서 좋다 센티멘탈디퓨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이승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가 무색하도록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승연 나이를 먹지 않네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항상 응원해요" "점점 예뻐지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연은 1968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한편 이승연은 오늘 2일 첫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