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화려한 이력과 단아한 미모 '눈길'

2018-12-28     김수연 기자
(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시작한 유튜브 방송 '홍카콜라'의 제작자로 변신한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배현진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36세다. 지난 27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직에 사의를 표하고 자신을 정치계로 이끈 홍 전 대표를 도와 '홍카콜라' 제작자로 나섰다.

배현진은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학사를 수료 후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MBC 보도부 국제부 기자,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