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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 퇴출 국민청원. 교통방송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청원인 273,840명

[정치] 김어준 퇴출 국민청원. 교통방송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청원인 273,840명

  • 기자명 김삼종 기자
  • 입력 2021.04.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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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포커스 김삼종 기자] 교통방송 뉴스공장 김어준 퇴출 국민청원이 4월 9일 시작해 일주일만에 청원 동의가 273,840명을 넘어가고 있다.

그의 편파적인 방송에 국민들이 공분을 사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그의 출연료는 1급 출연료의 평균 3배 전후의 서울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 고액 출연료로 알려지고 있다. TBS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지금까지의 김어준씨의 뉴스공장 방송을 총 1,137회 진행했다. 1회 출연료가 (라디오 방송) 200만원 상당이라면, 박원순 전 시장 임기 동안만 출연료로 23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수령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다음은 청원 내용이다 "서울시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서울시의 교통흐름을 실시간 파악해서 혼란을 막고자 교통방송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며
그 반대 정당이나 정당인은 대놓고 깍아 내리며
선거나 정치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분노로 김ㅇㅇ을 교체하고자 여론이 들끓자
김 ㅇㅇ은 차별이라며 맞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방송이 특정정당 지지하는 정치방송이 된지 오래인건만 변질된 교통방송을 바로잡자는것이 차별인겁니까???
서울시 정치방송인 김 ㅇㅇ은 교통방송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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