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뉴스] 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포토뉴스] 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 기자명 이창호 기자
  • 입력 2021.02.22 10:3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니떼 30여 마리 양양 남대천에서 유유자적

[서울시정일보] 최근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된 ‘고니’가 양양 남대천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1호로 지정되어 있다.

겨울철새로 알려진 고니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마리 정도가 양양 남대천을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데, 올해는 그 보다 많은 30여 마리가 유유자적 노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니는 매년 12월쯤 청정한 생태환경을 찾아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