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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미애 광란의 선무당 망나니 칼춤 2막 막내려...3막 박범계 후보는(1막 조국씨)

[칼럼] 추미애 광란의 선무당 망나니 칼춤 2막 막내려...3막 박범계 후보는(1막 조국씨)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2.30 17:58
  • 수정 2020.12.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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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 시대 같은 좌파들의 온갖 실정과 비리 덮기에 공수처. 조국씨에 뒤를 이은 추미애 장관은 말은 번지르르 하게 취임 인삿말에서 광란의 1년 여를 뒤돌아본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패러디물이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패러디물이다

[서울시정일보] 조국씨의 전 법무장관(66대)의 비리로(뻔뻔 거짓말) 헌정 사상 최단기 장관으로 낙마하고 후임으로 추미애 장관이 임명 되었으나 추 장관 역시 아들 군 복무 이탈 사건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장관의 지위를 이용 황제 휴가는 무혐의 처분 그리고 정치권은 추 장관의 온갖 거짓말로 일관된 그리고 오직 임기 1년 여를 자기들만의 내로남불 검찰개혁(윤 총장 2개월 직무정지)이라는 명분아래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로 일관된 연전연패로 추미애 장관의 미친 광란의 선무당 칼춤에 국민은 온갖 스트레스로 살아왔지만 오늘 경자사변 마지막 달 30일 드디어 조국에 이어 추미애의 2막의 막이 내려졌다.
이제 박범계의 3막의 커튼이 올려지고 있다.

586좌파 정부의 막장 악인전 드라마의 열전이다.

무정부 시대 같은 좌파들의 온갖 실정과 비리 덮기에 공수처. 조국씨에 뒤를 이은 추미애 장관은 말은 번지르르 하게 취임 인삿말에서 광란의 1년 여를 뒤돌아본다.

법무부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법무부 장관 추미애입니다.

경자년(庚子年) 시작과 함께
국민의 기대를 뜨겁게 안았습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는 가슴에 무겁게 새기고
법무행정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좌고우면 않고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정의의 파수꾼이자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써 법무부는 국민 여러분의 존엄을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인권 옹호, 교정과 범죄예방, 출입국관리에 있어서 현장 속에 법치가 살아있도록 법무부는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최고조에 이른 ‘검찰‧법무개혁’ 요구 또한 각별한 태도로 임하며 주권자 국민과 함께 ‘공정사회’를 지켜낼 것입니다.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

2020년 법무부는 마주한 시대적 과제에 역사적인 사명을 지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무당 광란의 미친 망나니 칼춤이 오늘 시원하게 2막이 내려졌다.

만1년여 산산조각난 추미애의 광란의 법무 행정의 종말은 추 장관은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 앞서 법무부 행정업무를 소홀히 해 법무부 발표 기준확진자 수가 26~27일 이틀간 15명이 추가돼 모두 541명(수용자 498명·직원 22명·직원 가족 등 2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1명. 국내 단일 시설에서 발생한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실정을 했다. 

당신들의 내로남불 정치에 역병(우한폐렴)으로 오늘 사망자는 879명이다. 당신들은 살인 정부다.

특히 추 장관은 이렇게 취임사를 해놓고 만 1년여를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 혈안으로 온 국민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는 광인의 법무부(법이 없는 무법의 법무부)라 말했다.

드디어 오늘 무정부 같은 문정부의 좌파 정부(고려연방제가 공약)에서 망나니 선무당 추미애의 67대 법무장관의 혼돈의 1차 막이 내렸다. 제3차 광란의 차기 박범계(68대)의 장관의 칼춤이 기대된다.(인간적인 인성이 0인 인물로 평가)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

한편 신임 68대 법무부 장관 후보는
박범계 (朴範界, Park Beom-Kye), 1963년생

【 학  력 】
  - 대입검정고시
  - 연세대 법학과
  - 한밭대 경제학과

【 경  력 】
  - 제21대 국회의원(現)
  - 제19‧20대 국회의원
  - 참여정부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
  -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
  - 사시 33회다.

3막의 박범계 후보에게는 정치인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국민의 혈세로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는 국회의원 장관 법무부의 특활비 등등의 밥값을 하는 인간이 되어라. 국민이 지켜 볼 것이다.

독재 좌파 정부의 시대를 살면서 유구무언이나 지구인은 호모사피엔스로 우선 인간적이어야 한다. 생각으로 입으로 말하지말고 마음으로 양심으로 심장으로 말해야 함은 정치인의 기본이다. 특히 혼돈의 시대에 인간적 지적 도덕 도리와 상식이 필요한 공생 공존 공영의 시대임을 절실하게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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