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1)주기의 끝에서 중생 불들어갑니다!
중공의 인민민주주의 깃발아래 노예적인 신인류의 탄생!
공생 공존 공영이 무너진 양육강식의 잔혹한 지구촌 사회로의 진입의 시대.
인류의 인간적 번영 영적진화의 자유 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주기의 끝에서 혼돈의 시대다.
중생의 불나방 탐욕으로 타오르는 불길!
업보의 망각에서 오는 눈뜬 장님의 인생길.
(2)탐욕은 활화산처럼 불타오르고 영원히 살것 처럼 망나니 춤을 춘다.
불상따 어이할꼬? 찰나 즉 영원이지만 중력에 의해서도 죽는 육신의 거짓의 모습에 구름위에 살것 같은 욕망에. 불간섭의 시대와 약속...그렇게 살다 가겠지. 화구속으로 중생? 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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