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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1] 오만의 정치는 언제 끝나나?...탐욕스러운 뱀의 혓바닥들

[기자수첩-11] 오만의 정치는 언제 끝나나?...탐욕스러운 뱀의 혓바닥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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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시대다.

경자년 新春이거늘~ 

지금의 세상은 역병으로 생목숨들이 죽어 가고 있다.

정상이 비정상으로,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세상에서~

상식, 도리, 기본, 예의, 정의, 도덕 등등이 무너진 봄날의 혼돈이다.

양아치들이 정부를 차지하고 오만의 권력으로

선전선동술로 국민을 조롱하고 오직 정권유지의 배만 불리는.

탐욕스러운 뱀의 혓바닥을 놀리고 있다.

언제쯤 정의가 바로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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