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황혜자 회장은 2022년1월20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 민간공공외교활동으로 충청남도 도청을 방문하여 양승조 도지사를 접견하였다고 전했다.충남 논산시에서 태어난 시즈오카 한인회 황혜자회장은 시즈오카현과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남도와 공공외교 문화교류 및 한일우호관계를 개선하고자 접견을 하였다고 했다.접견을 통해 문화 경제 교류를 위해 충남도청 국제통상 관계자와 함께 차담을 나누면서 올해 7월에 보령시와 함께 하는 충청남도의 보령시 머드축제 박람회와 함께 10월 열리는 백제문화 행사 일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재일본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회장 황혜자)는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웨딩사기근절. 예방 캠페인을 유앤아이필름 후원으로 진행을 했다고 밝혔다.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최근 웨딩 업계에서는 신종 웨딩사기로 인한 피해가 국내, 외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다.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대한민국 수도권만 해도 문을 닫는 웨딩홀과 웨딩컨설팅업체가 30개에 달한다고한다.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은 결혼비용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발품을 팔고 있는데, 이 어려운 시기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18일 오후 3시 강남구 선릉로 670(국제휴머니티총연맹)에서 실시한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연말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봉사상을 수상한 황혜자 회장이 도쿄지회장겸 시즈오카 지회장으로 위촉되었다고 전했다.국제자원봉사 총연합회 주최로 실시된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소를 세번식 변경을 하여 더케이호텔컨벤션센터 대신 국제휴머니티총연맹에서 수상자와 소수의 초대인원으로 행사를 실시했다.임원 위촉식과 봉사상 시상, 사진부분 시상으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에서 황종문회장은 "자발적이고 공익성있고 무보수성이어야 한다는 자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재외동포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시즈오카현 한인회 황혜자 회장을 통해 활동사항 등 궁금한 부분에 대해 알아보았다.Q> 한인회 발족단계A> 재외동포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2016년 4월 2일 민단 시미즈 지부를 시즈오카 한인회로 변경 발족을 하게 되었다.Q> 한인회 활동내용A> 재일한국인의 일본정착을 위한 안내, 상담, 중재, 건의 등의 사업 및 활동을 지원하며 시즈오카현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의 불편 사항 및 사건사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Q> 한인회 인원구성과정과 변천A> 재일동포 징용1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