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22일(목)~24일(토) 광양읍 서천 고수부지에서 진행한 ‘별빛 흐르는 한여름 밤, 광양농부들의 웰니스 팜앤파티’가 약 4천여 명의 시민과 고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해 광양매실 판매 활성화를 위한 6차 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웰니스 팜앤파티’는 올해 농․특산물의 가공․판매․상품화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다양한 공연으로 어우러진 새로운(farm)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먼저 ‘웰니스팜셀러&rsqu